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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지역에 폭설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해안지역에 폭설이 내렸다.

7일 9시부터 10일 14시사이에 조선동해에서 흘러드는 습한 공기와 지형의 영향으로 강원도와 함경남도의 일부 지역에 많은 눈이 쏟아졌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쌓인 눈높이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155㎝, 안변군에서 104㎝, 통천군에서 92㎝, 원산시에서 73㎝, 문천시에서 55㎝, 천내군에서 52㎝, 함경남도 고원군에서 47㎝이다.

이것은 고성군에서 1969년이래, 안변군에서 1979년이래, 통천군에서 기상관측이래, 원산시에서 1992년이래 가장 많은것이다.

지금도 이 지역들에서는 눈이 계속 내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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