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단장 리영수는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뜻깊은 광명성절이 다가올수록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억제할수 없다고 하면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는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할 일념안고 조국으로 달려왔다.
2월 16일은 민족의 대통운의 날이며 진보적인류의 경사스러운 명절이다.
조국에서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력사에는 이름난 정치가,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김정일장군님과 같으신 절세의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계신 그이의 애국애민헌신의 대장정을 되새겨볼수록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다.
노래에도 있듯이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운명을 지키시려, 락원의 길을 여시려 끊임없는 강행군을 이어가시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부귀영화의 대번영기가 펼쳐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절세위인의 사랑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총련예술인들이 받아안은 뜨거운 은정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금강산가극단을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보배로, 민족이 사랑하는 예술단체로 키워주신분은 바로 어버이장군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총련 금강산가극단이 주체적인 해외교포예술단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 우리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던 김정일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정녕 친어버이의 그 사랑은 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게 한 정신적원천이였다.
이번에 우리는 김정일대원수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를 재일동포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아 경축무대를 뜻깊게 장식하려고 한다.
하늘땅에 차넘치는 천출위인에 대한 끝없는 경모심을 어찌 한두편의 노래와 춤으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태양칭송의 찬가는 영원히 높이 울려갈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높은 예술활동성과로 받들어나가는 총련애국위업의 나팔수로 한생을 빛내여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