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먄마인사들이 4일과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엠.자한기르 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선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희세의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짓부시고 조선을 불패의 강국,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먄마 미트 타르모출판사 총사장 마웅 마웅 나잉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백두산밀영에서 탄생하시여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신 그이께서는 수령의 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조선의 당, 국가, 군대를 수령의 당,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조선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사상과 위업이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