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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전통교양사업을 강화하자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사상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은 력사적뿌리이며 혁명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력사가 함축되여있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은 대중을 교양하는데서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혁명전통교양을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당의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고 하여도 우리는 혁명전통교양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바로 여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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