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박의춘외무상은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35돐에 즈음하여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외무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쌍방의 깊은 관심과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