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백두산상 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지난 1월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선수들은 4개조로 나뉘여 5개 종목을 놓고 승부를 겨루었다.
녀자롱구경기에서는 김일성고급당학교, 철도성, 유원지총국, 만수대창작사가, 남자롱구경기에서는 철도성, 무역은행, 대성지도국, 만수대창작사가 각각 우승하였다.
김일성고급당학교, 중앙은행,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만수대창작사가 녀자배구경기에서, 국토환경보호성, 무역은행, 대흥지도국, 만수대창작사가 남자배구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태권도경기에서는 김일성고급당학교, 전력공업성, 국가해사감독국, 외국문출판사가, 탁구경기에서는 식료일용공업성, 수매량정성, 대성은행, 조선중앙방송위원회가, 바줄당기기경기에서는 국가계획위원회, 무역성, 대흥지도국, 만수대창작사가 첫 자리를 차지하였다.
종합 1등은 김일성고급당학교, 철도성, 무역은행, 만수대창작사가 하였다.
페막식이 11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와 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현상주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종무체육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 선수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