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2월 11일기사 목록
절세위인을 그리는 진귀한 꽃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요즘 중앙식물원 국제친선식물관에 뿌리내린 선물식물들이 앞을 다투어 꽃망울을 터치고있다.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보내온 진귀한 선물식물들이 이채로운 꽃풍경을 펼쳐 2월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하려는 조선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주체77(1988)년 2월 김정일동지께 일본의 저명한 식물학자인 가모 모도데루가 삼가 올린 김정일화가 세계적인 명화로서의 자태를 보이며 황홀경을 이루고있다.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시고 세상에 활짝 피여난 그날부터 《꽃중의 왕》, 《시대를 대표하는 꽃》으로 만사람의 넋과 심장을 틀어잡은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참관자들에게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심을 더욱 강렬하게 해주고있다.

선물식물들가운데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뽈스까 와르샤와종합대학 식물원에서 성의껏 마련하여 올린 보가지꽃도 있다.

비단꽃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오동통한 보가지를 련상케 하는 독특한 모양의 빨간꽃과 류다른 잎새로 하여 관상적가치가 대단히 큰것으로 알려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 중국, 벨지끄, 일본의 각계 인사들이 올린 큰꽃철쭉나무, 큰꽃군자란, 사철봉선화, 넌출꽃아욱 등에도 탐스러운 꽃들이 피여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축원의 마음이 담겨진 희귀한 식물들이 꽃잎을 소담하게 펼쳐놓고있다.

여러가지 색갈의 꽃들을 수십송이씩 그러안은 영산홍, 꽃이 피여있는 시기가 오랜 심비디움, 특이한 정서를 자아내는 련잎베고니아, 게르베라를 비롯한 선물식물들이 그윽한 꽃향기를 짙게 풍기고있다.

참관자들은 꽃들을 보면서 만민이 우러러 따르는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

광명성절을 앞두고 아름답게 피여난 진귀한 꽃들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조선인민의 뜨거운 지성에 떠받들려 위인칭송의 화원을 이루며 더욱 만발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