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2월 12일기사 목록
로씨야에서 합동군사연습책동 항의행동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지지하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는 항의행동이 1월 31일과 2월 1일 로씨야주재 미국, 남조선대사관앞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당,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을 비롯한 로씨야의 6개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항의행동에서는 조선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지지하며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여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보내는 공동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로씨야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위기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2월말부터 《방어적》이라는 미명하에 침략적성격을 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어용수단들은 문제의 본질을 외곡하고 마치도 조선이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가고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이 모든 놀음은 지난 1월 16일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조선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이 발표됨으로써 완전히 파탄되였다.

구체적이고도 명백한 중대제안이 실현되게 되면 조선의 북남관계력사에는 평화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또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하여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이 다 풀리게 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조선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에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