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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가 1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적민간무력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해방후 여러 형태의 민간군사조직들을 내오시였다.

전후 종전의 인민자위대를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주체48(1959)년 1월 14일 로농적위군을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당의 자위적군사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민간무력을 자랑찬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로농적위군은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적들이 덤벼들어도 자립적으로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오일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중앙과 지방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무력기관, 민방위부문의 일군들,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기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선군사상과 령도밑에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로농적위군의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오일정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로농적위군이 창건됨으로써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수립되게 되였으며 미제의 끊임없는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로농적위군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농적위군안에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의 혁명적무장력, 최고사령관의 무장대오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과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적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고향과 마을, 공장과 일터를 굳건히 지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틀어쥐고 조국방위와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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