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삐뚤어진 력사관도덕적저렬성이 강하게 문제시되고있다.
지난 시기 주로 아시아나라들범위에서 론의되던 일본의 과거청산문제가 오늘은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에로 급격히 확대되고있다.미국영국프랑스도이췰란드 등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의 목소리에 합세해나서고있다.
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의 과거청산문제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정치가들은 사죄와 배상의 책임을 공공연히 회피해나서는 망동을 부리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에 대한 원한이 날이 갈수록 깊어만 가는데 아시아나라들과의 관계개선과 새로운 신뢰관계구축을 운운하는 일본의 뻔뻔스러운 추태는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진정으로 아시아나라들과 관계를 개선하고 화해와 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면 과거의 범죄와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한 기초우에서 사죄하고 배상하여 피해자들의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주어야 한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리치상 온당치 못한 일본의 태도로 하여 아시아나라들과 일본과의 관계가 최악의 위기국면으로 접어들고 이것을 보다 못해 지금 세계가 일본에 대한 규탄에 나선것이다.
도덕적물리적파멸의 운명을 원치 않거든 일본은 이제라도 가슴에 손을 얹고 과거의 잘못을 돌이켜보아야 하며 과거청산의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