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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군민의 가장 친근하신 어버이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군대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삶의 전부로 여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헤아려주신 가장 친근한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초소를 찾으시면 취사장에 꼭 들리시여 병사들이 무엇을 먹는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가를 알아보시고 빠진것이 있으면 해결대책을 세워주시고서야 마음을 놓으시였다.

몸이 좋아진 병사들의 사진을 고향에 전하기 위해, 한 녀병사의 눈치료를 위해 비행기가 날은 사실은 그이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에서만 있을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어버이의 그 사랑이 있어 선군시대의 이채로운 콩풍경, 녀성해안포병과 약크림과 같은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뉴대를 보여주는 희한한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났다.

시부모와 친정부모들도 와보기 전에 먼저 장군님께서 집에 오셨댔다고 눈물에 젖어 하는 대홍단부부의 말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준다.

그날 수집음도 다 잊고 그이께 귀속말로 이제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청을 올리던 평범한 녀인의 심정은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조선인민의 마음 그대로였다.

국가적으로 큰 의의를 가지는 발전소를 일떠세울 때에도 먼저 침수지역 인민들의 살림집부터 건설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을 깨우쳐주신분도 그이이시였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싶어하신분도 장군님이시였다.

하기에 김정일동지의 발자취가 력력한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어버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사랑의 전설로 전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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