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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북남관계개선을 주장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단체들과 동포들은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선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주장하고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며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시지부,해림시지부,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성명들을 발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일본에서 발행되는 교포신문 《민족시보》는 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북의 중대제안을 거부하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이에 속히 응해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향이 있는가 아니면 미국에 추종하여 계속 동족대결로 나가겠는가 하는 립장을 밝히라고 지적하였다.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애국운동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재미동포예술단체인 우륵교향악단 단장은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에 올린 글에서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북남관계개선에로 나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는 민족통일의 암적존재인 외세를 배격하고 조선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며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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