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 이딸리아어지역공산당이 조선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지지하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책동을 반대하여 1일 스위스주재 남조선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조선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이 협조와 공동의 복리를 도모하는 고무적인 제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시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리려는 합동군사연습은 매우 온당치 못한 행위로 된다고 본다.
이 군사연습은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태롭게 할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에게도 해를 주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도발과 적대행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는것과 함께 조선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받아들일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요구를 접수할것을 희망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