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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광명성절경축집회
(모스크바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집회가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집회장에 모셔져있었다.

집회에는 로씨야 국가회의, 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웨.아.뻬뜨로브의 보고에 이어 제1부위원장 알렉싼드르 워론쪼브 등이 연설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광명성절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조선의 벗들의 공동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김정일동지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열렬히 흠모하며 높이 받들어모시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해나가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경제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앞으로도 전통적인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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