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민속명절 정월대보름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였다.
전국각지의 집집마다에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랑만이 흘러넘쳤다.
가족들과 이웃들이 모여앉아 오곡밥과 9가지 마른나물반찬 등 명절음식도 들고 장기,윷놀이를 비롯한 민속유희오락으로 흥취를 돋구었다.
수도의 근로자들은 봉사망들에서 평양랭면,록두지짐과 같은 민속음식들을 들며 명절을 즐기였다.
사리원시 민속거리의 식당들,해주시의 옥계각을 비롯하여 특산음식봉사로 이채를 띤 각지의 봉사망들에서도 민족의 향취가 한껏 넘치였다.
어느덧 즐거운 하루가 저물자 수도의 모란봉과 대동강반,각지의 명승지들 등지에 달맞이풍경이 펼쳐졌다.
옛적부터 사람들이 휘영청 밝은 정월대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이야기하였다는 민속명절의 밤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가정의 행복과 조국번영의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갈 일념으로 불타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