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기관지 《라인 오브 마취》 2월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지지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남조선당국에 중대제안을 보낸것은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화해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조선국방위원회는 중대제안에서 서로를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모든 행위를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며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미명하에 강행하려는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는 정책적결단을 내릴것을 남조선당국에 제의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는 또한 남조선당국과 여러 정당, 사회단체, 각계층 인민들에게 수십년간 조선인민에게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는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낼것을 호소하는 공개서한을 보내였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은 조선국방위원회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지지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