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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단체와 인사들 진보세력의 단결 주장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진보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 성원들과 인사들이 13일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진보세력의 단결을 주장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구속된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각계층의 지지운동을 통해 련대투쟁의 위력과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모두가 련대할 때 그 힘은 매우 강하다고 강조하였다.

《보안법》이 살아있는 한 통일운동단체가 탄압받으면 그 피해는 전체 민족, 민주운동세력에 미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단결하여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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