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외무성, 련방평의회, 국가회의, 통일로씨야당, 련방공산당, 정의의 로씨야당, 자유민주당, 평화 및 통일당,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쏘련공산당, 철도주식회사, 과학원, 모스크바로병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등 정부, 정당, 단체, 기관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는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에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된지 6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통적인 쌍무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꿀리크 로씨야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은 김정일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공적을 뜨겁게 회고하게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할 립장을 표명하면서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민족적화해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이어 로씨야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