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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광명성절경축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개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3차 광명성절경축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15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로두철동지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근로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주조 외교단, 무관단,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과 로씨야, 라뜨비야, 벨라루씨, 이딸리아, 체스꼬, 쓰르비아의 휘거선수들이 개막식장에 입장하였다.

빙상휘거협회 위원장인 최광진 재정상은 개막사에서 이번 축전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를 주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모범출연 《선군태양은 영원하리라》가 진행되였다.

조선선수들은 《그리움은 끝이 없네》, 《조국찬가》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치였다.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여러 나라 선수들도 여러 종목들에서 높은 기술을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이 황홀하고 우아한 률동과 재치있는 동작들을 은반우에 펼칠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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