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2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광명성절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총련합회 일군들, 산하조직 대표들, 재중동포들, 심양주재 조선총령사,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연길시인민정부 부시장, 연길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을 비롯한 중국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최은복은 보고에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위대한 선군령장, 위대한 어버이의 한평생이였다고 칭송하였다.
이역에 살고있는 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애국애족의 한길로 변함없이 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재중동포 모두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정치, 인민사랑의 정치는 온 민족과 세계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으며 강성번영할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밝혀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올해에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선군혁명업적을 담은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
이어 광명성절경축 예술공연과 사진 및 도서전시회, 연회가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10일과 11일 중국 베이징과 심양에서 재중동포들의 경축보고회와 사진 및 도서전시회, 강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