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2월 16일기사 목록
그리움과 경축의 대하 굽이치는 조선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2.16)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평양과 지방의 거리들은 경축일색으로 단장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이른 아침부터 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들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제18차 김정일화축전장과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그칠새 없다.

각지 극장, 회관들에서는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는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고있다.

제23차 광명성절경축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과 광명성절경축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이 이채롭다.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릉라곱등어관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에서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기쁨과 랑만에 넘친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만경대유희장, 대성산유희장, 개선청년공원들에서도 유희기구들을 타고 선남, 선녀가 된듯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흥그러운 광경들이 펼쳐졌다.

옥류관을 비롯한 이름난 봉사기지들에서는 쟁반국수, 자라료리, 타조불고기를 비롯한 특색있는 명절봉사가 진행되고있다.

야외매대들에서는 구수한 군밤, 군고구마와 밀쌈, 보리차를 봉사하여 거리의 풍경을 한껏 돋구고있다.

광명성절과 더불어 천만군민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 결의에 넘쳐있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