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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무도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16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 4.25문화회관,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평양의 무도회장들에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자 경축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온 넋과 심혈을 깡그리 바치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끝없는 행복감에 넘쳐 청년학생들은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그 품이 제일 좋아》의 노래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청춘들의 랑만넘친 모습을 보여주는 《달려가자 미래로》, 《배우자》,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우리 앞날 밝다》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속에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이날 각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

무도회들은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선군청년전위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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