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대원수님께서 계시여 해외동포들은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살아도 외로움을 모르고 태양민족의 식솔로 떳떳이 살아갈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단장인 최은복의장이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2월의 명절을 맞고 보니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눈시울이 젖어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멀리에 있는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 친어버이의 정으로 국가적명절과 기념일때마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을 불러주시고 주실수있는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시였다.
이역땅에 살고있는 동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자나깨나 그리며 꿈결에도 안기고싶은 어머니품,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였다.
절세위인의 민족제일, 민족중시의 위대한 품이 있었기에 우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충정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조국에서는 강성부흥할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우리는 어버이장군님을 따르던 한마음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그이의 령도를 량심과 의리를 다하여 받드는 참된 애국동포가 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