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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탄생 72돐경축 연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2돐경축 연회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무력,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영웅들, 접견자들, 공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연회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 무관부부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준엄한 력사의 폭풍을 헤치시며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혁명가,절세의 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반제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하여 세계적인 명성과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시였으며 오늘도 세계정치의 원로, 혁명의 대성인으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과 원대한 구상이 활짝 꽃펴나는 백두산대국의 번영기를 열어나가야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며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들간의 친선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에 대해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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