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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아시아판나토조작책동의 위험성을 폭로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국제 및 군사전문가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가 매우 불안정하기때문에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미국이 《지도적지위》를 차지하여야 한다는것,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을 내오고 실현해야 하는데 가장 리상적인것은 아시아판나토를 창설하는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미당국자들이 여기에 긍정적립장을 표시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추종세력들과의 군사협조와 동맹관계강화의 당위성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미국은 이를 위한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노리는것은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여 그것을 도구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자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은 유럽에만 치중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몇몇 개별적인 추종세력들과만 동맹관계를 맺어왔다. 미국은 이러한 동맹관계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할수 없다고 보고있다. 이로부터 고안해낸것이 바로 지역의 대국들을 제압할수 있는 일체화된 군사쁠럭조작이다. 그 골자는 미국남조선, 미국일본의 쌍무동맹관계를 3각군사동맹으로 완성하고 이것을 오스트랄리아 등을 포괄하는 다국적군사동맹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이다.

아시아판나토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복무하는 침략적인 군사쁠럭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문제는 아시아판나토의 첫 공격목표가 어디인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이다. 조선반도를 장악해야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주변대국들을 제압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방대한 미군무력이 배치되여있는 조건에서 그를 축으로 한 새로운 침략적인 군사쁠럭이 조작되면 지역에서 군비경쟁과 대결, 군사적충돌과 전쟁은 피할수 없는것으로 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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