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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상사업의 강령적지침이 마련된 대회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총대와 함께 사상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며 필승의 기치이다.

사상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현시기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로작은 주체62(1973)년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2차 사상일군대회(당시 당사상사업부문일군회의)에서 발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건설의 현실적요구와 사상사업의 구체적실태를 심오히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도록 교양하며 그들속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교양과 계급교양을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사상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은 로동계급의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매 시기 내세운 투쟁목표와 임무, 조건과 환경에 맞게 사상사업을 어떻게 심화시켜나가야 하는가를 보여준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사상일군대회이후 힘있게 과시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되고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이 강화되였다.

당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앙양이 일어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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