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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어려있는 꽃축전장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18차 김정일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경모의 정에 떠받들려 황홀경을 이룬 축전장에는 인류의 다함없는 그리움의 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다.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앞길을 밝혀준 위대한 선군태양》이라는 부주제밑에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국가관광총국, 외교단사업총국에서는 나란히 수백상의 불멸의 꽃들을 전시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시대에는 몽골김정일유치원, 중국길림육문중학교, 스위스조선위원회와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중국의 항일혁명렬사 장울화가족일행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단체와 인사들이 출품한 김정일화들이 있어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푸른 잎사귀에 떠받들린 태양의 꽃의 우아함에 조화를 이루며 전시대앞에 설치된 소형분수에서 뿜어져나오는 맑은 물은 진보적인류의 축원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는듯 싶었다.

외교단사업총국에서는 300상의 김정일화를 내놓았다.

유럽동맹, 브라질련방공화국대사관 등 국제기구와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들에서 전시한 김정일화는 류달리 크고 소담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의 진정이 깃들어있는 태양의 꽃도 이채롭다.

조선인민뿐아니라 여러 나라 인사들은 세계적인 명화로서의 자태를 아름답게 펼쳐보이며 한껏 향기를 풍기는 김정일화축전장으로 끝없이 찾아오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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