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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일행 반제민전 평양지부 방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와 일행이 19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방문하였다.

조일민대표와 지부성원들이 위원장과 일행을 맞이하고 담화를 하였다.

대표는 지난해 친선협회가 반미자주화와 사회의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고무적힘을 안겨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한 다음 최근 남조선정세에 대해 통보하였다.

위원장은 공화국의 중대제안이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종식시키기 위한 애국애족의 조치로서 조선인민은 물론 국제사회의 환영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친선협회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감행하려고 하는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침전쟁연습계획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 통일을 바라는 각국 진보조직들과 인민들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보내줄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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