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김정일화축전장으로 수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책임부원 림영금의 말에 의하면 18일까지 그 수는 27만여명에 달하였다. 그중에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있다.
축전장의 매 전시대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경모하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려있는 아름다운 김정일화가 황홀경을 펼치고있다.
류달리 크고 붉고붉은 태양의 꽃들은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고있다.
《어버이장군님, 인민이 좋아합니다》라는 글발아래 릉라곱등어관을 비롯한 인민의 웃음소리 높아가는 창조물들을 보여주는 대형전광판앞에 불멸의 꽃들이 전시된 인민봉사총국, 경공업성, 경흥지도국 전시대들에서 참관자들은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
이곳에서 기자와 만난 대동강구역에서 사는 배경실녀성은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을 그대로 전해주는 전시대들이라고 하면서 한평생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해주시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그이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절절해진다고 눈굽을 적시며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세계만방에 떨치자!》라는 글발밑에 아름답게 피운 불멸의 꽃들이 전시된 체육성, 국가건설감독성, 농업과학원 전시대들에는 장군님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갈 천만군민의 불타는 의지가 어려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