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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감사위원장 조국땅은 민족성의 대화원을 이루고있다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찬란한 민족문화전통이 굳건히 계승발전되고있는 조국을 해외의 전체 동포들은 끝없이 동경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회주의조국땅은 민족의 혈맥이 높뛰는 민족성의 대화원을 이루고있다.

과거 일제는 우리 나라 강점기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그 어느 침략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민족말살정책을 감행하였다.

우리 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징병과 징용, 성노예범죄를 감행하고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단군민족의 혈맥은 끊어지지 않았으며 민족재생의 려명은 밝아왔다.

공화국은 민족사를 바로잡아 자기 궤도에 올려세웠을뿐아니라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민족의 현대사를 영광으로 장식했다.

민족풍속이 국가적시책으로 장려되고 문학예술전반이 민족전통에 토대하여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하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확고하고 민족의 넋과 기상이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 오늘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우수한 전통과 문화, 유구한 력사가 있고 고유의 멋과 향기가 있는 자랑스러운 이 땅은 민족의 빛나는 오늘과 광명한 래일을 기약하고있다.

남들이 《세계화》의 풍랑에 휘말려들어 사회주의를 줴버리고 몇푼의 돈에 민족의 존엄마저 팔고있을 때 그 어떤 유혹이나 강권행위에도 끄떡하지 않고 주체성을 참답게 지켜냈다.

하기에 내 조국은 세인이 우러러보는 주체의 나라로,자주의 성새로 지구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것이다.

그는 위인이 있는 곳에 민족의 참모습이 있고 그 위대함이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제일가는 애국자, 민족정기의 으뜸가는 체현자들이시다.

누구보다도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누구보다도 민족을 위하시는 마음이 뜨거우신 대원수님들께서는 태양민족의 존엄을 누리에 빛내여주시였다.

파란만장의 세파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찬란히 빛내여나가신 절세의 애국자들께서 계시였기에 오늘의 강위력한 사회주의조국이 있고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담보될수 있었다.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참다운 민족의 얼, 민족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가 빛나고있다.

오늘 태양민족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은 더욱 번영할것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선군조선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민족의 찬란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빛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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