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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선군시대 모범선동원들 배출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선군시대의 첫 모범선동원이 나온 때로부터 지금까지 10여년간 수백명의 선군시대 모범선동원들이 배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동을 당사상사업의 기본형식의 하나로 규정하시고 선동사업리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이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선동원들이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로선의 열렬한 선전자, 결사관철의 전위기수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그들을 시대의 선구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주체91(2002)년 6월초 룡양광산을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시 금산갱 7호굴착기소대의 선동원을 만나시고 백금산의 충정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그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해 7월에는 그를 비롯한 여러명의 선동원들에게 선군시대 모범선동원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으며 그들의 경험을 모든 선동원들이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주체97(2008)년 7월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의 포전에서 선군시대 모범선동원을 만나주시고 농촌으로 자원진출하여 농업생산에 전심전력을 다하고있는 그에게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신것은 오늘도 온 나라 선동원들의 가슴마다에 사랑의 전설로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전선동사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각지 선동원들은 들끓는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선동활동을 패기있고 참신하게 벌림으로써 선군시대 모범선동원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의 된바람속에 지난해에만도 많은 선동원들이 선군시대 모범선동원대렬에 들어섰다.

평양기초식품공장 최명희는 20여년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선동활동을 벌려 직장이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공장현대화공사가 진행될 때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화선식선동활동을 패기있게 벌리였을뿐아니라 작업반원들을 진심으로 도와준 그를 종업원들은 《우리 선동원》이라고 정답게 부르고있다.

룡성닭공장 지정옥은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선동연설, 해설담화, 노래보급 등을 실속있게 하여 종업원들이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였다.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집단안에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고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쌀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농장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는 선동원들속에는 김책시 은호협동농장 김순희도 있다.

의학과학원 약학연구소 중간시험공장 백은혜의 실효성있는 선동활동과 뜨거운 혁명적동지애는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공장을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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