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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조선도서,사진 및 미술전 개막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 미술박물관과 아무르주 블라고웨쉔스크시 조로문화쎈터에서 조선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가 14일과 15일에 개막되였다.

전람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의 발전면모를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들에는 로씨야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와 아무르주의 각계 인사들 그리고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관 일군들과 대외전람총국대표단 등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개막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 부시장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날로 번영하는 조선의 현실을 보여주는 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가 시에서 진행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 전람회를 통하여 로씨야인민은 조선의 참모습과 조선인민의 문화와 전통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무르주정부 문화성 부상은 2011년 8월 로씨야의 씨비리 및 원동지역을 방문하신 김정일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온 로씨야인민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이의 로고와 헌신에 크게 감탄하였다고 말하였다.

블라고웨쉔스크주재 외무성대표는 로씨야와 조선은 친선적인 린방이라고 하면서 이번 전람회가 로조사이의 문화협조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 훌륭한 계기로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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