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버섯재배가 활발해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버섯기르기는 전사회적,전군중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였으며 그 토대가 계속 강화되고있다.
지난해 버섯재배의 공업화, 과학화를 실현할수 있는 과학연구기지가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였다.
능력이 큰 현대적인 버섯공장들이 각 도와 시, 군, 구역들에 일떠섰다.
함경남도에서는 농장들에까지 버섯생산기지와 함께 종균배양장도 꾸려놓고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을 본보기로 내세워 경험을 일반화하고있다.
버섯재배가 지역적조건과 단위실정에 맞게 다양해져 은을 내고있다.
10여년전부터 버섯재배를 하고있는 평양시 만경대구역보육원학교에서는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버섯을 생산하여 덕을 보고있다.
목욕탕보이라에서 나오는 페열에 의한 순환식난방체계를 리용한 덕성탄광의 버섯생산기지는 덕천시적으로도 소문이 자자하다.
은파광산에서는 쓸모없는 갱을 리용하여 버섯생산을 대대적으로 하고있으며 대동군 학수협동농장에서는 어디서나 버섯야외재배를 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도입하였다.
특히 지난해 황해북도 사리원시 운하2동 25인민반 문혜순의 가정에서는 선진재배방법을 받아들여 한개의 무게가 20㎏이나 되는 버섯을 길러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버섯재배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남포시버섯공장이 종균배양을 시작하였으며 강서버섯공장에서는 얼마전에 근 1t의 첫 버섯을 수확하였다.
개천시 북원협동농장에서 년간 50t의 버섯생산목표를 내세운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에 버섯재배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