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24일부터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미국은 이 전쟁연습을 저들이 주도하면서 수많은 병력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을 투입하려 하고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을 겨냥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이번에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대해 그 무슨 《년례적》인것이며 《방어에 중점을 둔 훈련》이라고 광고하면서 그의 도발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워보려 하고있다.
미국은 말로는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지지》를 떠들고있다.이번에도 미국은 북과 남이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진행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은 남조선당국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예정대로 진행되여야 한다고 못박았다.이것은 명백히 우리의 성의와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망쳐놓기 위한 고의적인 술책인 동시에 남조선당국을 우리와의 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하기 위한 고약한 압력이다.또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의에 찬 도전이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계속 매달리는 내외호전세력의 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하며 단결의 힘으로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