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의 주최로 19일 서울에서 긴급시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통합진보당,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 진보련대, 전국녀성련대, 청년련대 등 정당,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대결적인 남북관계를 화해협력적관계로 전환시키자면 남조선당국이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통일》을 운운하며 상대방을 《붕괴》시키겠다는 야심을 로골적으로 밝히는 한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책동에 광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상대방을 적대시하는 일체의 정치적, 군사적행동을 중지하고 관계개선과 평화협상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당국이 《5.24조치》의 해제, 금강산관광재개, 남북대화실현, 민간교류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길을 적극적으로 열어나가며 미국도 조선반도평화실현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북침합동군사연습책동부터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각계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해소시키고 관계개선, 평화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