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부터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대회에서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지난 기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2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돌진하는 공화국의 비약의 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혁명발전의 중대한 시기마다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데서 당사상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전당적인 사상일군대회를 소집하였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당사상전선에서 사상포문을 일제히 열고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킴으로써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열리는 첫 사상일군대회인것으로 하여 이번 대회는 더욱더 의의깊은것으로 되고있다.
순간의 답보도 모르고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약동하는 모습은 우리 당의 살아숨쉬는 사상사업, 드세찬 선전선동의 무궁무진한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