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홍건도간석지건설장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 1월 5일 7만산, 3만산발파를 한데 이어 기세드높이 3호방조제공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3호방조제공사완공, 2개의 배수문건설 등 올해에 련합기업소에서 내세운 목표는 대단히 높다.
건설자들은 이 목표를 기어이 실현할 신심드높이 일터마다에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안산지구의 장송, 다사, 보산간석지건설사업소와 신의주부재공장에서는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교대간 맞물림을 짜고들어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다사기계화사업소의 로동자들은 100여점의 부속품을 자체로 생산하여 기계화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해나가고있다.
석화지구의 석화, 곽산, 로하간석지건설사업소와 청강기계화사업소의 건설자들도 단번에 여러대의 차받기방법을 받아들여 차머무름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하루에 4,000여㎥의 토량을 실어나르고있다.
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올해 벌써 50여m의 3호방조제가 뻗어나가는 등 간석지건설에서는 많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