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객들의 황당무계한 발언들이 국제사회의 론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일본부수상 아소는 국회에서 국가가 나라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것은 응당한것이라고 줴쳐댔다.
그러면서 수상 아베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비난하는 나라는 일부 나라들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내각관방참여 혼다도 미국보도진과의 기자회견에서 수상이 참배하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의 일본의 지위가 약화될것이라고 떠벌였다.
이를 통해 현 일본당국이 피비린 침략력사를 반성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이 다시금 세계에 인식되였다.
전몰자들의 위패가 소장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를 비호두둔하는 일본의 고위정객들의 잡소리는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전쟁에서 악명을 떨친자들을 일본의 《남아》, 《애국렬사》, 《영웅》으로 내세웠는가 하면 력사교과서까지 외곡서술하면서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각방으로 발광하였다.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가 얼마나 면구스러웠으면 언제인가 일본을 방문하였던 전 도이췰란드대통령까지 과거에 대한 솔직한 인정이 신뢰를 조성하는데서 중요하다고 충고를 주었겠는가.
피비린 살륙과 략탈의 력사를 정당화하고 미화분식하는 행위들이 지지를 받고있는 오늘의 일본의 현실은 한사코 과거침략사를 재현하려는 위정자들의 검은 속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세계가 저들의 동향에 대해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라도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고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는 길을 택하는것이 일본정객들에게 있어서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