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에서 사회주의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도에서는 50만여t의 도시거름과 근 20만점의 중소농기구를 농촌에 보내주었다.
도안의 일군들은 농촌지원사업에 모두가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시, 군들에서는 군중적운동으로 더 많은 도시거름과 중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줄 목표밑에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청진시, 회령시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들과 가두인민반들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생산한 수만t씩의 질좋은 유기질거름을 농장벌들에 실어다주었다.
연사, 무산, 경흥, 경원, 화대, 길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도시거름생산과 운반성과를 확대하면서 농촌지원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명천, 경성, 온성군을 비롯한 군들에서도 많은 거름과 중소농기구들을 자동차에 싣고 농장들에 나가 농사차비를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