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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 개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가 24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을 분석총화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데서 당사상일군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등과 중앙과 지방의 선전일군들과 혁명사적, 출판보도, 문학예술부문 일군들, 모범적인 초급선전일군들,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과 도, 시, 군,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최태복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전례없이 큰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당사상전선에 불을 지피고 사상사업의 화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에서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대로만 해나가는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하게 되였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의 기치밑에 전진하여온 지난 40년의 력사는 당사상사업의 시대적본보기가 창조되고 우리 당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사업의 고귀한 재부가 마련된 자랑스러운 년대기였다.

성과는 사상사업의 내용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온것이다.

사상사업의 원칙과 체계, 방법이 새롭게 확립되고 강력한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이 마련된것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선전선동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발휘한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당사상사업체계와 방법, 튼튼한 력량과 토대는 우리 당사상사업발전의 고귀한 유산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사상사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당사상사업의 총적방향과 임무가 뚜렷이 밝혀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오늘의 현실은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장구한 기간 당사상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주신 말씀과 방침들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여 사상사업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으며 항구적으로 관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오직 원수님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억세게 걸어나가는 충정의 일편단심이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을 진지하게 해나감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사상일군들은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힘있게 벌려 사상의 힘으로 강성국가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의 된바람을 일으켜 농업과 건설, 과학기술부문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례없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사상일군들은 억척의 사상진지가 없으면 강대한 조국도, 인민의 꿈도 있을수 없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백두산대국의 사상적요새를 난공불락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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