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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빛나게 장식한 기관차체육단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기관차체육단 선수들이 주체102(2013)년에 진행된 국제국내경기들에서 190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전명성, 림정심, 려은희, 김은주, 조복향을 비롯하여 이곳 남, 녀 력기선수들의 국제경기성과는 놀랄만 하다.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와 청년, 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 등에서 37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지난해 조선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획득한 총금메달수의 약 22.6%에 달한것이다.

특히 림정심선수와 김은주선수는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 녀자력기 69kg급, 75kg급경기 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여러차례나 대회 새 기록을 수립함으로써 력기계를 경탄시켰다.

축구선수들인 박광룡과 주광민은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경기에서 조선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하였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공화국선수권대회,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의 도합 150여개 세부종목에서 우승자들을 배출하였으며 력기와 륙상종목에서 5개의 공화국 새 기록을 세웠다.

체육단 부단장 로철억은 지난해 이룩한 성과의 요인에 대해 선수후비육성과 종목별 체육기술, 훈련방법, 전술체계를 보다 과학적으로 진행하고 선수들의 훈련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종업원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였다.

1956년 1월에 창립된 기관차체육단은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수많은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들을 배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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