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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위력과 혁명적군인정신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지론이다.

조선에서 창조되는 모든 미증유의 기적들은 사상의 위력,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되여 이룩된것이다.

1990년대 기적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은 사상의 위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보여주는 축도였다.

건설은 서해갑문건설 총작업량의 2배에 달하는 세계굴지의 대자연개조공사였다.

특히 3개 군의 10여개 리를 련결하는 대형물길굴공사는 전례없는 어려운 공사였다.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였지만 인민군군인들은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으로 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섰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는 사상과 신념의 대결전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터전을 다지는 보람찬 투쟁으로 간주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장령, 군관들도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당앞에 결의한 전투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 물길굴공사전투장에서 울려퍼진 이 구호는 군인건설자들이 어떤 불사신의 용사들이였는가를 집약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대자연개조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고 조국건설력사에 거대한 기적을 아로새겼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군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명명하시고 온 나라에 일반화하시였다.

사상의 위력을 과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이렇게 태여났으며 세기와 년대를 이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를 조국땅에 수놓았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혁명적군인정신은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였으며 대번영기를 펼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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