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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중지 요구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4일 《미국은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벌려놓았다고 규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의 대규모북침합동군사연습을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조선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락인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핵무기와 핵시설들이 밀집되여있는 남조선에서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하는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최대장본인이다.

신뢰와 적대행위는 량립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전쟁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행위에 추종해나서는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발전을 해치는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미국의 부질없는 불장난에 춤추지 말아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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