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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합동군사연습의 중지와 평화협정의 체결 주장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4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진보련대, 참여련대를 비롯한 39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중지와 평화협정의 체결을 주장하여 서울의 미국대사관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진행되는 시기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은 도발적이며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맞춤형억제전략》과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 처음으로 적용되고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이 실시되는 이번 군사연습은 조선반도핵전쟁의 위험성을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북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당국과 미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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