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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분야의 권위있는 교육자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교육자들은 자신들의 모든 지식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과학연구와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는것을 긍지와 행복으로 여기고있다.

개성의 송도사범대학 강좌장 교수, 박사 전룡철도 그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48년간 변함없이 교단에 서서 성실히 일해오고있다.

개성시안의 력사유적과 유물들을 조사발굴하고 종합체계화하여 고증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근기있게 진행하여왔다.

특히 고려시기 왕릉들과 대형석불을 비롯한 20여개 대상의 력사유적들을 새로 발굴고증하는데 공헌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도서 《개성의 옛 자취를 더듬어》를 집필하였다.

이외에도 《조선중세사》, 《조선성곽사연구》, 《개성지방의 력사유적》, 《인삼설화집》, 장편사화 《임진의 메아리》 등 30여종의 도서와 교과서, 참고서 그리고 50여건의 가치있는 론문들을 내놓았다.

인재양성사업에 헌신하여 많은 학생들과 교원들을 훌륭한 과학자, 교육일군으로, 학위학직소유자로 키워냈다.

조선지식인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들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전룡철은 공화국의 력사학회 회원으로 사업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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