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25일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여 남조선국방부앞에서 144차 평화군축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북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남북대화와 화해기운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맞춤형억제전략》에 따라 진행되는것으로서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핵공격전쟁연습이 분명하다고 까밝혔다.
조선반도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결과 전쟁이 아닌 대화로 평화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