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경공업부문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경공업공장들에서 CNC화를 적극 다그치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생산을 정상화하는데 모를 박고 진행하고있다.
방직공업부문에서는 현대적인 직기들을 받아들여 데트론인견천생산능력을 늘이고 북직기들을 창대직기로 개조하여 적은 로력으로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질좋은 샤쯔천을 생산하기 위한 공정들을 새로 꾸리고 방직공장들에 부족되는 설비들을 보충해주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편직공업부문에서는 양말생산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하고 염색공정을 개건하는것과 함께 모든 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을 한계단 높이도록 하고있다.
신발공업부문에서도 폴리우레탄창사출기를 받아들여 신발창의 질적장성을 이룩하고 뒤굽사출기와 앞골기, 뒤골기 등 단능설비들을 보강하고있다.
방직기계공업부문에서는 공작기계들의 CNC화를 실현하고 보다 성능높은 유연창대직기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한편 비날론솜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비날론천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적극 추진하고 방직설비의 기료품, 부속품들을 국산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