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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를 통해 본 탁구계의 실력변화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얼마전에 진행된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탁구1급경기에서 압록강체육단 선수들이 성과를 거두었다.

그들은 7개의 세부종목들중 남, 녀단체전과 녀자단식, 남, 녀복식경기에서 우승함으로써 5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나머지 2개(혼성복식, 남자단식)의 금메달은 4.25체육단 선수들이 차지하였다.

조선탁구계의 주목할만 한 변화이다.

탁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년간 탁구종목의 국내패권은 4.25체육단 선수들이 쥐고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특히 남, 녀단체전과 남자단식경기에서 그들을 당할 선수들이 없다는것이 종전의 굳어진 인식이였다.

압록강체육단은 주체95(2006)년에 공화국선수권대회 탁구1급경기에서 종합 1위를 한 후 8년만에 다시금 국내최강팀의 지위를 되찾았다.

경기과정을 놓고 볼 때 근거리처리기술과 외로걸어치기의 정확성이 높아진것을 비롯하여 압록강체육단 탁구선수들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탁구1급경기는 선수들의 개인기술을 보다 완성하는것과 함께 특기를 잘 살리는것이 승리의 열쇠로 된다는 인식을 새기게 한 계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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