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2월 25일 남조선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현 《정부》의 집권 1년에 실망을 표시하였다.
참여련대와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을 비롯한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지난 1년간 표현의 자유와 집회, 시위의 권리가 권력에 의해 짓밟히고 민생과 관련한 공약들이 사실상 페기되였다고 비난하였다.
경제민주화운동본부도 청와대주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에 와서 경제민주화라는 단어조차 사라져버렸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정동에 있는 한 회관에서 집회를 열고 권력기관들의 선거개입행위, 로조탄압, 민영화정책을 단죄하였다.
청와대와 법무부가 선거개입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기 위해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로조파업에 대한 대응은 로조탄압의 종합판이였다고 하면서 《정부는 로조를 적으로 간주하고 이를 없애버리기 위해 여론조작과 허위사실류포 등의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규탄하였다.
장애자들에 대한 대우문제 등 주요민생관련 공약을 파기하였다고 하면서 단체는 현 《정권》에 공약리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