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청춘거리의 풍치수려한 야산의 자연환경과 시대적미감에 어울리게 개건된 메아리사격관이 봉사를 시작하였다.
사격관에는 여러 사격장과 활쏘기장, 전자유희오락시설들과 식당을 비롯한 봉사시설들이 갖추어져있다.
1일 봉사를 시작한 첫날부터 메아리사격관은 수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리였다.
광선총사격장에서 대형현시기에 나타나는 토끼와 사슴, 메돼지를 쏘아 맞히며 환성을 올리는 학생소년들, 전자권총사격장에서 실탄사격과 같은 느낌을 맛보는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기쁨이 넘쳐났다.
50m보총사격장과 25m권총사격장, 30m실내활쏘기장의 수요는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갔다.
실내사격장건물뒤에 꾸려진 야외사격장에서는 이채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꿩, 닭, 고무풍선 등 이동목표가 명중될때마다 터져오르는 박수소리, 쏘아맞힌 동물들을 그대로 구럭에 넣어 안겨주는 봉사원들과 기쁨속에 담소하는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었다.
사격지식을 배우려는 탐구심과 열의가 넘쳐나는 사격교육실,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샤와실, 야외체육장, 야외식사터 등도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겼다.(끝)